채택율·다운로드율 요인 분석 — 상세판 (8월 GENERAL, run 4)

8월 한 달(2026-08-01–09-01) 일반 트랙 수요 15,831쌍을 대상으로 "어떤 구조·어떤 입력이 채택과 다운로드로 이어졌는가"를 9요인으로 분해한다. GC 세션의 run 4 결과(노트 36)를 원자료에서 전부 재현하고, 종속변수를 바꾼 3모형 재적합으로 확장했으며, 사내에서 같은 질문을 던졌던 선행 분석 11건과 대조해 수렴점·충돌점·빈 축을 정리한다.

0. 요약 — 한눈에

  1. 가장 강하고 안정적인 요인은 구조의 병렬 폭(루트 자식 수)이다. 1자식 28.5% → 6+자식 40.7%로 단조 증가하고, 5주 내내 계수 +0.27–+0.37로 부호·크기가 거의 불변이다. 사내 선행 분석(채택 이탈 요인 분석, PT)이 summary의 VU 개수로 같은 신호를 5월에 독립적으로 잡았다 — 독립 재현 1건.
  2. "복잡할수록 좋다"는 넓이에만 성립한다. 깊이 4+는 −8.4pp, 말단 수는 4–5개 정점의 역U. 넓이×깊이 격자에서 깊이 페널티는 모든 폭에서 유지된다.
  3. 판별 불가 2건(정확 일치·검색량)은 여전히 판별 불가다 — 그러나 이유가 하나 더 좁혀졌다. 종속변수를 다운로드로 바꾸면 주차별 부호 진폭이 0.55→0.34, 0.46→0.38로 줄지만 뒤집힘은 남는다. 채택 조건부 다운로드 모형에서는 9요인 중 어느 것도 유의하지 않다(루트 자식만 p=0.04 경계).
  4. 다운로드 지표는 이 데이터에서 정보량이 거의 없다. DB 정의상 다운로드 ⊂ 채택이고(비채택의 다운로드율 정확히 0), 채택 후 다운로드율이 80.3% 로 요인과 무관하다. GC 문서의 "다운로드 프로파일은 채택과 동형"은 발견이 아니라 정의의 귀결이다. 컴포넌트 잔존 기반 다운로드(PT 정의)가 있어야 "채택 후 삭제"를 볼 수 있다.
  5. 사내 선행 11건은 전부 수요·UX 축이고 공급(구조) 축은 이 분석이 최초다. 중복이 아니라 빈 축. 단, 선행 문서가 RCT로 정량화해 둔 채택 지표의 허수(상위 노출에서 −9.4%)길이≠의도(장문도 69% 결핍) 는 이 분석의 해석에 반드시 얹어야 한다.
  6. MOR-2287 에 직접 걸린다. 명시 그룹(표/차트를 요구한 유저)은 채택 63.9%(최고) → 다운로드 13.8%(최저)로 "채택되고 삭제되는" 계층이 실재한다. 제거 대상(일반 페이지 안의 표/차트 = 내용 대치 불가)은 그 계층을 만들 소지가 크므로, GC 시뮬의 잠식 3.87%는 손실의 상한이다.

1. 이 문서의 위치

문서 관계
정본(원 분석) 노트 36 · Confluence 2851046331 run 4 결과의 1차 산출. 이 문서는 그 수치를 원자료에서 재현했다(§2.5)
선행 스캔 2026-09-03-adoption-factor-prior-art-scan.md 사내 유사 접근 11건 목록·대조. 이 문서 §7 이 그 요약이다
MOR-2287 2026-09-03-mor2287-demand-impact.md · Confluence 2851374305 표/차트 DO 제거 영향. 이 문서 §8 이 접점이다
이 문서 상세판 재현 + 3모형 확장 + 선행 통합 + 후속 실험 설계

기준을 담은 문장(임계·조건·가능/불가)에는 출처를 붙였다. 출처가 없는 문장은 제안이다.

2. 데이터와 방법

2.1 파이프라인

graph LR
  A["demand_units
SPLIT 유닛 20,640"] --> P["(입력×구조) 쌍 16,719"] B["demand_searches
검색·입력"] --> P C["demand_struct_supply
정확 일치·검색량"] --> P P -->|"eligible=0 제외 (888)"| M["분석 표본 15,831"] D["demand_adopt_attribution
구조 귀속 채택"] --> Y1["채택 여부"] E["demand_exposures
download_searches"] --> Y2["다운로드 여부"] M --> R1["단변량 분위 실측"] M --> R2["다변량 로지스틱 9요인
채택 · 다운로드 · 채택|다운로드"] M --> R3["주차별 W1–W5 재적합"]

2.2 관측 단위 — 왜 (입력×구조) 쌍인가, 다른 문서는 왜 아닌가

한 입력(요약)이 여러 섹션(구조)으로 쪼개진다. "이 구조의 수요가 이 구조 조각의 채택으로 이어졌나"를 물으려면 쌍이 단위여야 한다. 채택은 구조 귀속(EXACT 39.3% · VARIANT 37.6% · NEAREST 23.1%, demand_adopt_attribution.method 주석)이라 입력 공유로 인한 이중 계상은 없다.

사내 선행 문서는 단위를 다르게 잡았고, 각자 이유를 적어 두었다.

문서 단위 저자가 밝힌 이유
표/차트 색상 대치 (2605613863) 유저 "컴포넌트 기준은 무엇이 채택됐나를, 유저 기준은 제품 성적표(최종 목적지 도달)를 보여준다"
썸네일 UX ABT (2634221125) 컴포넌트 "유저 유입이 아니라 사용 경험 개선 실험이므로 컴포넌트 단위"
채택 이탈 요인 (2558624727) 케이스(채택 1,400 vs 미채택 1,400) 대조군 설계
이 분석 (입력×구조) 쌍 구조 수요 ↔ 구조 채택의 대응

쌍 단위의 대가는 기계적 희석이다 — 입력의 채택이 한 구조로만 귀속되면 N섹션 입력의 각 쌍은 최대 1/N만 채택될 수 있다. §3.6 이 이를 입력 수준 재집계로 분리한다. 다른 문서와 수치를 직접 비교할 때는 단위를 먼저 맞춰야 한다.

2.3 지표 정의 — 다운로드는 컴포넌트 잔존이 아니다

디자인이 5일 안에 다운로드됐는가이지, 그 컴포넌트가 다운로드본에 남아 있는가가 아니다. 기준율 28.89%.

이 정의에서 두 가지가 따라 나온다(§6 에서 다룬다).

PT 문서의 다운로드(컴포넌트 잔존: component_key 가 다운로드 디자인에 존재)와는 다른 지표다. PT 기준 채택→다운로드는 유저 단위 14–47%, 컴포넌트 단위 4–24%였다(2597258169 · 2634221125). 80% 와 그 수치를 비교하면 안 된다.

2.4 요인 9개와 구조 문자열 파싱

요인 컬럼 정의
섹션 수 n_sections 입력이 쪼개진 섹션 수
루트 자식 파생 구조 문자열 1(k(...)...) 의 k — 루트 바로 아래 병렬 자식 수
길이 d_chars 섹션 텍스트 글자 수
말단 수 파생 구조 문자열의 0 노드 수
검색 횟수 search_cnt 같은 입력의 검색 횟수
eligible eligible 정확+변형 일치 후보 수
깊이 파생 괄호 중첩 깊이(래퍼 제외)
검색량 struct_inputs 그 구조를 요구한 입력 수(구조 흔함)
정확 일치 supply_direct 구조 해시 정확 일치 공급 수

파싱 규칙은 GC 표의 구간 빈도로 역검증했다: 루트 자식 1–6+ 구간 n = 2,188 / 3,484 / 4,515 / 2,867 / 1,451 / 1,224 (GC 2,183 / 3,484 / 4,516 / 2,868 / 1,453 / 1,225 — 차이는 래퍼 자식이 2개 이상인 34쌍의 처리), 깊이 2/3/4+ = 7,303 / 7,313 / 1,113 (완전 일치), 말단 6구간 완전 일치. 루트 자식 0(래퍼 아래 리프 하나, 102쌍)은 GC 와 같이 루트 자식 표에서만 뺀다.

2.5 재현 검증 — GC 노트 36 대 이 문서

항목 GC 재현 판정
표본 / 채택 / 다운로드 15,831 / 36.0% / 28.9% 15,831 / 35.96% / 28.89% 일치
루트 자식 OR/SD (채택) 1.38 1.38 일치
섹션 수 OR/SD 0.44 0.44 일치
길이 / 말단 / 깊이 1.28 / 0.80 / 0.82 1.28 / 0.80 / 0.83 일치
검색량 / 정확 일치 0.89 / 1.09 0.89 / 1.10 일치
상관 정확~검색량 / 섹션~검색횟수 / 말단~정확 +0.87 / +0.88 / −0.90 +0.87 / +0.88 / −0.90 일치
주차별 계수 W1–W4 W1–W5 (GC 의 W4 = 여기의 W4+W5) 대응

로지스틱은 log1p 변환 후 표준화가 GC 와 맞았다(원척도 표준화는 섹션 OR 0.18 등 전혀 다른 수치). 한계효과(pp)는 평균 한계효과(AME)로 계산해 GC 와 ±0.5pp 안에 든다.

3. 단변량 — 요인별 실측 채택율·다운로드율

3.1 구조 병렬 폭(루트 자식 수) — 최강·단조

루트 자식 n 채택율 다운로드율 채택→다운로드
1 2,188 28.5% 22.6% 79.3%
2 3,484 32.7% 26.3% 80.6%
3 4,515 37.5% 30.1% 80.2%
4 2,867 39.6% 31.6% 79.9%
5 1,451 40.5% 33.5% 82.7%
6+ 1,224 40.7% 32.6% 80.1%

"직접 만들기 번거로운 병렬 나열일수록 대치를 받아들인다"는 가설과 방향이 맞는다. 마지막 열(채택→다운로드)이 폭과 무관하게 80% 언저리로 평평한 것이 §6 의 복선이다.

3.2 깊이·말단 — 방향이 다르다

깊이 n 채택율 다운로드율 말단 수 n 채택율 다운로드율
2 7,303 36.5% 30.0% 1 1,674 27.9% 22.3%
3 7,313 36.9% 29.2% 2 1,868 30.5% 24.8%
4+ 1,113 28.1% 21.2% 3 2,397 39.8% 32.2%
4–5 3,569 41.6% 33.9%
6–9 4,251 36.1% 29.2%
10+ 2,072 33.0% 24.7%

깊이 4+는 28.1%로 −8.4pp, 말단 수는 4–5개(41.6%) 정점의 역U. "복잡할수록 높다"는 가설은 넓이에만 성립한다.

3.3 넓이 × 깊이 격자 — 깊이 페널티는 폭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루트 자식 \ 깊이 2 3 4+
1 29.3% (1,499) 26.4% (503) 28.0% (186)
2 30.5% (1,543) 35.7% (1,617) 27.8% (324)
3 39.6% (1,647) 37.6% (2,529) 26.5% (339)
4 44.8% (1,077) 37.4% (1,613) 28.2% (177)
5 41.9% (704) 39.2% (681) 39.4% (66)
6+ 39.1% (833) 45.1% (370) 23.8% (21)

깊이 2 열에서 폭 효과가 가장 선명하다(29→45%). 깊이 4+ 열은 폭 1–4 에서 26–28%로 평평하다 — 깊은 격자는 폭이 커도 살아나지 않는다(폭 5·6+는 n 66·21 로 판단 유보).

3.4 길이 — 초단문 페널티 후 플래토

Q1(짧음) 30.1% → Q2 36.3% → Q3–Q5 37.8%. 초단문만 벌점이고 그 위로는 평평하다. ★이 축은 §7.2 의 AIP 결론(길이 ≠ 의도 완결성)과 함께 읽어야 한다.

3.5 공급 축·기타

요인 Q1 Q2 Q3 Q4 Q5 Δ(Q5−Q1)
정확 일치 수 34.9 34.4 40.0 40.9 29.7 −5.2pp (역U)
eligible(정확+변형) 32.5 40.2 36.1 35.9 35.0 +2.5pp
검색량(구조 흔함) 33.8 37.0 37.1 36.6 35.3 +1.5pp
검색 횟수 (1/2/3+) 39.6 32.8 22.5 −17.1pp
재검색 입력 (무/유) 36.1 33.4 −2.7pp

정확 일치 Q5(가장 흔한 구조)의 급락이 단변량에서 가장 눈에 띄는 비단조다. 1(1(0)) 이 정확 일치 95,246 으로 압도적 최다인데 채택 29.1%로 최저권인 것이 그 실물이다(부록 A).

3.6 섹션 수 — 기계적 희석의 분리

섹션 수 쌍 수준 채택율 입력 수준 채택율 (GC) 입력 수준 다운로드율 (GC)
1 40.4% 39.2% 31.2%
2 25.0% 41.5% 35.2%
3 15.9% 36.8% 28.9%
4+ 10.2% 25.2% 17.0%

쌍 수준의 가파른 하락은 대부분 기계적이다(N섹션 → 1/N). 입력 수준으로 보면 1–3섹션은 동등하고 4+에서만 실질 하락한다. 입력 수준 열은 원자료에 입력 id 가 없어 재현하지 못했고 GC 수치를 그대로 옮겼다.

4. 다변량 — 독립 기여

4.1 표준화 로지스틱 9요인, 채택 vs 다운로드

요인 채택 OR/SD 채택 한계효과 p 다운로드 OR/SD 다운로드 한계효과 p
섹션 수 0.44 −17.9pp <.001 0.47 −14.8pp <.001
루트 자식 1.38 +7.1pp <.001 1.39 +6.4pp <.001
길이 1.28 +5.4pp <.001 1.25 +4.5pp <.001
말단 수 0.80 −4.9pp <.001 0.79 −4.7pp <.001
검색 횟수 1.23 +4.5pp <.001 1.19 +3.4pp <.001
eligible 1.23 +4.5pp <.001 1.23 +4.1pp <.001
깊이 0.83 −4.1pp <.001 0.82 −3.8pp <.001
검색량 0.89 −2.5pp .008 0.92 −1.6pp .080
정확 일치 1.10 +2.0pp .146 1.07 +1.3pp .311

의사 R² 0.046 / 0.039 — 9요인이 설명하는 분산은 작다. 요인의 순위와 방향을 읽는 표이지 예측 모형이 아니다. 섹션 수의 −17.9pp 는 §3.6 대로 대부분 기계적이다.

4.2 요인 간 상관 (log 변환 후)

흔한 구조 = 단순(말단↓·깊이↓) = 정확 일치 공급↑ 이 한 덩어리다(말단~정확 −0.90, 정확~검색량 +0.87, 섹션~검색횟수 +0.88). 이 덩어리 안의 개별 계수는 구성 의존적이며, 그래서 §5 에서 흔들린다.

5. 기간 안정성 — 주차별 재적합

채택 기준 log-odds/SD. W5 는 8/29–9/1 부분 주(n 1,626)이고 GC 표의 W4 는 여기의 W4+W5 를 합친 것이다.

요인 W1 W2 W3 W4 W5 범위폭 판정
루트 자식 +.36 +.32 +.27 +.34 +.37 0.10 기간 중립(최안정)
길이 +.33 +.26 +.16 +.25 +.35 0.19 기간 중립
eligible +.37 +.28 +.13 +.12 +.14 0.25 중립(후반 약화)
깊이 −.38 −.19 −.15 −.09 −.22 0.29 기간 중립
말단 −.01 −.35 −.27 −.16 −.42 0.41 중립(W1 약함)
섹션 −.66 −1.01 −.69 −.79 −1.05 0.39 기간 중립
정확 일치 +.41 −.03 −.13 +.22 −.06 0.55 ★혼재
검색량 −.40 −.14 +.06 −.10 +.02 0.46 ★혼재
검색 횟수 +.27 +.28 +.08 +.22 +.24 0.20 일정(공선성 주의)

혼재 두 요인이 r=+0.87 공선성 쌍이라 주차마다 계수를 주고받는다 — GC 의 원 해석이다. §6 이 여기에 "채택 지표 오염" 가설을 하나 더 얹어 검정한다.

6. ★신규 분석 — 허수 채택 가설의 검정과 그 한계

6.1 배경 — 사내 RCT 가 정량화한 "허수 채택"

썸네일 탐색 UX ABT(PT 2634221125, 6월)는 결과 카드에 썸네일을 제공하면 유저가 "뭔지 보려고 일단 누르는" 채택이 줄 것이라 가정하고 RCT 로 확인했다.

지표 대조군 실험군 변화
채택 전환율(컴포넌트, 전체) 15.94% 15.26% −4.3%
채택 전환율(상위 10개) 19.80% 17.93% −9.4%
다운로드 전환율(채택 컴포넌트 기준) 4.36% 6.56% +50.5%
첫 채택 도달 중앙값 12초 17초 +5초

저자 해석: "메인 컴포넌트일수록 단순 확인용 허수 채택 비중이 원래 더 높았다." 즉 채택 지표의 오염은 노출 순위와 상관한다.

6.2 가설

§5 에서 혼재로 남은 정확 일치·검색량은 정확히 "흔하고 많이 공급된 = 상위 노출되기 쉬운" 구조의 대리 변수다. 그렇다면 두 요인의 주차별 부호 뒤집힘은 공선성이 아니라 허수 채택 혼입률의 주차 변동일 수 있다. 검정은 종속변수를 채택에서 다운로드로 바꾸는 것이다 — 다운로드에는 확인용 클릭이 섞이지 않을 테니, 혼재가 사라지면 원인은 지표 오염이고 남으면 진짜 공선성이다.

6.3 결과 — 세 모형

요인 ① 채택 OR (p) ② 다운로드 OR (p) ③ 채택→다운로드 OR (p)
섹션 수 0.44 (<.001) 0.47 (<.001) 1.00 (.974)
루트 자식 1.38 (<.001) 1.39 (<.001) 1.11 (.042)
길이 1.28 (<.001) 1.25 (<.001) 1.02 (.745)
말단 수 0.80 (<.001) 0.79 (<.001) 0.90 (.255)
검색 횟수 1.23 (<.001) 1.19 (<.001) 0.98 (.683)
eligible 1.23 (<.001) 1.23 (<.001) 1.07 (.098)
깊이 0.83 (<.001) 0.82 (<.001) 0.93 (.326)
검색량 0.89 (.008) 0.92 (.080) 1.07 (.426)
정확 일치 1.10 (.146) 1.07 (.311) 0.95 (.677)
n / 기준율 15,831 / 36.0% 15,831 / 28.9% 5,693 / 80.3%

주차별 진폭(범위폭):

요인 ① 채택 ② 다운로드 ③ 채택→다운로드
정확 일치 0.55 0.34 0.73 (전부 비유의)
검색량 0.46 0.38 0.28 (전부 비유의)

6.4 판정

6.5 그러나 이 검정은 가설을 기각할 힘이 없다 — 도구의 한계

§2.3 대로 이 데이터의 다운로드는 디자인 다운로드다. 확인용으로 눌렀다가 지운 컴포넌트라도 유저가 5일 안에 그 디자인을 내려받으면 다운로드 = 참이 된다. 즉 이 다운로드 지표는 허수 채택을 걸러내지 못한다. ②와 ①이 비슷한 것은 당연하고, ③이 요인과 무관한 것도 당연하다.

허수 채택 가설을 제대로 검정하려면 컴포넌트 잔존 기반 다운로드(PT 정의: 그 component_key 가 다운로드 디자인에 존재)가 필요하다. 그 지표에서 정확 일치·검색량이 채택→잔존 전환에 음(−)이면 가설 지지, 무관이면 기각이다. §9.3 에 설계를 둔다.

6.6 부산물 — GC 다운로드 열의 정보량

이 검정의 실질 소득은 가설 판정이 아니라 다운로드 열의 성격 규명이다.

7. 사내 선행 분석과의 대조

7.1 목록 — 같은 질문을 던진 11건

# 문서 (Confluence id) 시기 단위 종속 독립변수 축
1 채택 컴포넌트의 특징 및 상관관계 (2558494891) 4/28–5/27 컴포넌트 채택 입력유형·구조검색단계·표차트·AIP
2 MVP 채택 이탈 요인 (2558624727) 4/28–6/4 케이스 1,400×2 채택/미채택 길이·구조신호·VU 개수·진입점·허수입력
3 다운로드 전환 성공 패턴 (2534998906) 5/13–5/25 다운로드 469행 입력유형·표차트 결과·PPTX·복제
4 CES 점수별 검색·채택 (2512455483) 5/12–5/19 유저 n=56 채택·다운로드 만족도 코호트
5 데이터 시각화 명시/비명시 (2597258169) 5/6–6/3 유저 채택·다운로드 표/차트 명시 요구
6 표/차트 색상 대치 (2605613863) 6월 유저·컴포넌트 채택·다운로드 색상대치
7 썸네일 UX ABT (2634221125) 6월 컴포넌트 다운로드·채택 썸네일 (RCT)
8 기본 표 컴포넌트 ABT (2802778410) 8/11–8/23 유저 채택·다운로드 기본 표 (RCT, account_id 버킷)
9 MVP UXUI 데이터 분석 (2519662855) 4/29–5/10 유저 퍼널 구간 전환 진입점·스낵바·데이터독
10 사용자 입력 내용 분석 (2504753674) 4/28–5/6 입력 의도 6가설
11 AIP 의도파악 변수 우선순위 (2618032665) 6월 생성 810건 품질 ablation·결핍빈도·쌍대비교

독립변수가 컴포넌트 자체의 구조인 것은 0건이다. 루트 자식·깊이·말단·정확/변형 일치를 종속변수에 건 것은 이 분석이 사내 최초다.

7.2 수렴 — 독립 재현된 결론 3개

A. 병렬 폭 ↔ VU 개수 — 서로 다른 계통이 같은 신호를 잡았다.

미채택 채택
Summary VU 1개 비율 (PT #2, 5월) 37.0% 24.9%
루트 자식 (이 분석, 8월) 1 6+
채택율 28.5% 40.7%

측정 계통(summary 마크다운 vs RLSC 구조), 기간, 단위가 모두 다른데 방향·크기가 맞는다. PT #2 저자의 육안 해설 — "VU 1개는 다른 디자인의 조각 같아 불완전해 보인다" — 가 기전 설명까지 대준다.

B. 짧은 입력 페널티 — 3중 재현, 그리고 한계 — #1 한줄 상관 −0.349(채택 27.8% vs 구조화 64.8%) · #2 미채택 중앙값 28자 vs 채택 123자 · 이 분석 Q1 30.1% vs 플래토 37.8%. 그런데 #11 이 이 축의 한계를 규명했다: 1,000자 초과 장문도 69%가 청중·목적·메시지 중 1개 이상 결핍(전체 86%). 길이는 원인이 아니라 의도 보유의 대리 변수다. 이 분석의 "길이 +5.4pp"를 단독으로 읽으면 처방이 "길게 쓰게 하라"가 되지만, #11 과 합치면 "의도 변수를 갖게 하라"가 맞다. 길이 기반 스킵·가이드 로직은 AIP 쪽에서 폐기 판정됐다.

C. 쪼개기·다섹션은 가치가 낮다 — #4 5점 유저 쪼개기 62.1% vs 1점 50.3%(저자가 "기능 불만 누적" 캐비앗) · #10 "멀티 컴포넌트/쪼개기 지원하지 않는다" 제언 · 이 분석 4+섹션 입력 수준 25.2%. 셋이 같은 방향이고, 이 분석이 기계적 희석을 분리해 낸 것이 논쟁을 닫는다.

7.3 충돌·교정 — 4개

  1. 채택 지표의 허수 (§6) — 상위 노출에 2배 집중. 노출량과 상관된 요인의 계수는 이 오차를 탄다. 이 분석의 8월 창에 썸네일 배포가 걸쳐 있는지도 확인 대상이다(#7 은 6월 말 전체 배포 제안 상태).
  2. 관측 단위 (§2.2) — 유저/컴포넌트/쌍이 각자 정당하나 수치를 직접 비교하면 틀린다.
  3. 단변량 상관계수의 노출 편향 — #1 자신이 구조 검색 0단계 +0.667 을 "노출 점유율 58.9% 의 총량 법칙 노이즈"라며 하향 조정했다. 이 분석은 같은 계열 문제를 다변량+주차별+공선성 행렬로 다뤄 "판별 불가"로 유보했다 — 방법 성숙도의 차이.
  4. #1 의 is_aip_design −0.380 서술 — 표에는 "강한 이탈 (= 긍정 요인)"으로, 본문은 "AIP 유저가 채택에 더 강하게 반응"으로 적혀 부호 방향 서술이 문서 안에서 엇갈린다. 인용 시 원 쿼리 확인이 필요하다(단정하지 않음).

7.4 GC 세션 결론과 다르게 읽히는 것

노트 36 은 다운로드를 채택과 나란히 둔 성과 지표로 보고했다. §6.6 대로 이 데이터의 다운로드 열은 채택 열의 함수이므로, 다운로드 요인 분석은 별도 결론이 아니라 채택 결론의 반복이다. 노트 36 의 §3 "다운로드 OR/SD" 열과 §7 캐비앗 3("다운로드 관측창이 열려 있어 소폭 상향 여지")은 이 관점에서 다시 쓰는 것이 맞다 — 이 문서는 정본을 고치지 않고 여기 기록만 남긴다.

8. MOR-2287 접점

제거 대상은 일반 페이지 안의 표/차트 보유 DO = 내용 대치가 안 되는 것(MOR-2288 이 들어오면 2287 은 Cancelled). 즉 채택은 끌어오지만 잔존하지 못하는 계층을 만들 소지가 큰 대상이다.

⇒ GC 시뮬(sim_2287.json)의 "top10 슬롯 3.87% 잠식"은 손실의 상한이다. 기본 표 ABT(#8)가 같은 교훈을 남겼다 — 합계 +2.17pp 가 갈래를 쪼개니 GRID preset ↑ / 표 컴포넌트 ↓ 의 대체였다. 잠식은 손실이 아니라 대체이고, 봐야 할 것은 대체재의 품질이다.

⇒ 실서빙 풀 0건의 원인이 린터 게이트였다는 발견(mor2287-serving-pool-impact)은 #5 의 개선안("표/차트 키워드 라벨링으로 명시 유저에게 정확히 준다")의 전제 — 공급이 있는데 못 찾는다 — 에 걸린다. #5 집계 시기(5/6–6/3)는 dv=1.28 세대이고 그 세대의 일반 표/차트 공급량은 미측정이다. 확인 전에는 결함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9. 후속 실험 설계 — 이 데이터가 답하지 못한 것을 답하려면

9.1 정확 일치·검색량 판별 — 공급 풀 랜덤 버킷 RCT

GC 는 세대 전환(7/28–29, 일반 1.28→2.0) 전후 자연실험을 제안했다. 그러나 세대 전환은 풀 구성이 동시에 바뀌고 view_component 로깅이 4/22 에 시작돼 교란이 크다. 사내에는 이미 account_id 끝자리 버킷 RCT 인프라가 있다(#8: 실험군 2/3/4/5, 대조군 6/7/8/9). 공급을 조작하는 실험이 더 깨끗하다.

9.2 채택은 후보 집합에서의 택일이다 — 조건부 로짓

각 (입력×구조) 쌍을 독립 베르누이로 다루면 "같은 검색 안의 다른 후보"가 무시된다. 유저는 노출된 후보 중 하나(또는 몇)를 고른다. 이산선택모형(조건부 로짓, 사내 학습 노트 2579759619)이 구조에 정합하고, 노출 순위를 공변량으로 넣을 수 있어 §6 의 허수 문제도 함께 다룬다.

9.3 컴포넌트 잔존 기반 다운로드 지표

§6.5 의 검정에 필요한 지표. PT 정의(component_key ∈ 다운로드 디자인)를 GC 파이프라인의 쌍 단위에 붙이면 된다. 데이터 소스는 #3 이 쓴 다운로드 디자인 원장(design_download_resource + 컴포넌트 키)이다. 이 지표에서 세 모형을 다시 돌리면 §6.4 가 판정으로 바뀐다.

9.4 dv1.28 세대의 일반 표/차트 공급량

§8 의 미검증 가설. 쿼리 1건 — dv=1.28 풀에서 표/차트 노드를 가진 일반 유효 DO 수 + 그 페이지의 린트 통과율.

10. 한계

  1. 관측 연관이지 인과가 아니다. 특히 §4.2 클러스터 안 요인(정확 일치·검색량·말단)의 단독 효과는 확정 불가.
  2. 채택 귀속의 NEAREST 몫(23.1%)이 구조 축 요인에 노이즈로 들어간다.
  3. 다운로드는 디자인 수준 5일 창이다(§2.3). 컴포넌트 잔존을 보지 못한다.
  4. 채택 지표에 확인용 클릭이 섞여 있고 그 비율은 노출 순위와 상관한다(§6.1). 8월 창의 썸네일 배포 상태는 미확인.
  5. 입력 수준 재집계(§3.6)는 GC 수치를 인용했다 — 원자료에 입력 id 가 없다.
  6. 선행 분석 인용 수치는 원 저자 집계를 그대로 옮겼고 재현하지 않았다.
  7. 의사 R² 0.046 — 9요인은 채택 분산의 소수만 설명한다. 순위·방향의 표로 읽는다.

부록 A. 실제 구조 예시 (검색량 100+)

구조 검색량 채택율 다운로드율 정확 일치 eligible(중앙) 폭/깊이/말단
1(3(0)(0)(0)) 1,647 39.6% 32.4% 4,950 651 3/2/3
1(2(0)(0)) 1,543 30.5% 25.3% 5,891 643 2/2/2
1(1(0)) 1,494 29.1% 23.2% 95,246 500 1/2/1
1(4(0)×4) 1,076 44.8% 36.8% 2,390 580 4/2/4
1(5(0)×5) 705 41.9% 36.1% 910 515 5/2/5
1(3(3(0)(0)(0))×3) 354 25.4% 19.8% 27 1,828 3/3/9
1(6(0)×6) 348 45.1% 36.2% 481 458 6/2/6
1(3(2(0)(0))×3) 330 34.5% 26.4% 54 2,068 3/3/6
1(3(1(0))×3) 323 46.1% 36.8% 4,640 1,559 3/3/3

사례 A(넓이): 1(1(0)) 29.1% → 1(4(0)×4) 44.8% → 1(6(0)×6) 45.1%. 사례 B(정확 일치 많음 ≠ 채택 높음): 1(1(0)) 정확 95,246 최다에 채택 최저권, 1(3(1(0))×3) 정확 4,640 에 46.1% 최고. 사례 C(깊이): 3×3 중첩은 eligible 1,828 로 후보가 두터운데도 25.4%.

부록 B. 분위 경계와 재현 코드